착색하기 시작한 나나카마드

2024년 9월 26일(목)

여름에는 흰 꽃, 가을에 단풍, 겨울에는 새빨간 열매를 붙인 "나나카마드"

엄한 눈 속에서도 추위를 견디고 참을 수 있는 새빨간 열매에 불타는 힘을 느끼는 나무.

자, 마음을 긴축하고 마음을 준비하고, 지금부터 방문하는 겨울의 추위와 엄격함에 제대로 마주 가자!

색칠하기 시작한 나나카마드
색칠하기 시작한 나나카마드
가로수에 물드는 붉은 열매
가로수에 물드는 붉은 열매
토리이에 다가가는 나나카마도
토리이에 다가가는 나나카마도

◇ ikuko(photo by nob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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