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피는 흰 꽃·할리엔주

2020년 6월 26일(금)

해바라기 마을의 중앙에 자리 잡은 하나의 나무는 등나무 꽃과 비슷한 방 모양으로 피는 하얀 꽃 "하리엔주"(니세 아카시아).

「이 길은 언젠가 온 길, 아, 맞아, 아카시야의 꽃이 피고 있다~♫」.
키타하라 백추의 동요 『이 길』의 멜로디가 바람을 타고 흘러 오는 풍경입니다.

나무에 피는 흰 꽃·할리엔주(니세아카시아)
나무에 피는 흰 꽃·할리엔주(니세아카시아)

◇ noboru & iku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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