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5일(화)
6월 말의 읍민에 의한 초취 작업으로부터 약 2주간이 경과해, 해바라기의 마을은 빽빽하게 초록 일면에 물들고 있습니다.
은혜의 비와 태양의 빛의 덕분에, 해바라기씨들은, 제대로 굵은 줄기를 뻗어 30cm정도의 키로 군군 성장하고 있습니다.
맑은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펼쳐지는 대자연 속에서 생명을 키우는 해바라기 씨의 위대한 에너지에 끊임없는 사랑과 감사와 기도를 담아.







◇ ikuko
2022년 7월 5일(화)
6월 말의 읍민에 의한 초취 작업으로부터 약 2주간이 경과해, 해바라기의 마을은 빽빽하게 초록 일면에 물들고 있습니다.
은혜의 비와 태양의 빛의 덕분에, 해바라기씨들은, 제대로 굵은 줄기를 뻗어 30cm정도의 키로 군군 성장하고 있습니다.
맑은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펼쳐지는 대자연 속에서 생명을 키우는 해바라기 씨의 위대한 에너지에 끊임없는 사랑과 감사와 기도를 담아.
◇ ikuko